------

from Lab 2009/12/30 2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
길게 절반을 뚝 잘라 접어

수고했어.
왼쪽 날개를 접고

고마워.
오른쪽 날개를 접는다.

사랑해.
양쪽 날개를 날렵하게 만들고

응원해줘.
있는 힘을 다해 날려 보낸다.

여전히 유효한 모든 과거의 나에게, 안녕.




@ 2.0.0.9.0.4.0.2. 하코다테






2009/12/30 23:32 2009/12/30 23:32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고세진 2010/01/01 14: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분기별로라도 한번씩 얼굴 좀 뵈주세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01 14:23 radioheadian

      아,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세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만간 뵐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위원장님하고 1월 중에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같이 뵈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