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있는 하이퍼 아일랜드의 존재를 알게 된 뒤로
간만에 '동경'하는 마음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인터랙티브 미디어 매니지먼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터랙티브 아트 디렉터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키워내는 학교인데
몇번째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주아주 심하게 부럽다.
올드미디어의 대왕대비마마를 모시고 8년간 일하다
디지털 미디어 세계에 발꼬락 하나를 들여보니
나의 세상을 보는 방식, 발상법, 생각을 풀어내는 화법, 가치 판단 기준... 이 모든 것에 튜닝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다 뜯어 헤쳐버리고 다시 쌓아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참이다.
저기로 날아가면 그게 될 것 같다.
아...저런 식의 토론(보고 말고 토론)하는 회의시간을 가져본 게 언제인지...
대학졸업 한 뒤론 없는 것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