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from Playground 2009/08/02 22:59

올해 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오지은을 처음 보았을 때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것 같았다.
찌릿찌릿, 찌릿찌릿.
방송이 끝나자마자 그녀가 집에서 녹음해 만들었다는 1집을 주문했었다. 몇 달전에 1,2집을 돌려가며 한참 많이 듣다 오늘 오랜만에 다시 1집을 들었는데, 아, 좋다. 정말.



아래 동영상은 그녀가 몇년 전 자기 홈피에 올린 '골방 라이브' 시리즈 중 하나. 이걸 본 네티즌들이 제작비를 대주어서 1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밑에 있는 동영상은 나에게 찌릿찌릿한 기분을 선사했던 노래 '푸름'.





그리고 이건 요즘 젤 좋아하는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2009/08/02 22:59 2009/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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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가르쳐줍니다. 2009/10/19 1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지은 가사를 참 잘 쓰더라구요.
    저는 2집에 웨딩송, 인생론이 좋아요:) 손발이 좀 오그라들긴 하지만 ㅎㅎ